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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고양이)맥주와 보리/맥주와 보리의 일상 (1)
맥주아빠의 라이프
고양이 맥주랑 산지도 5년이 넘었다. 그사이 우리에게는 아이도 생겼고, 보리라는 처제의 고양이도 임보(2년동안 임보했으니 사실상 우리가족)하고 있다. 고양이와 아기가 같이 산다는 것이 특별히 어렵지는 않았다. 고양이를 키우면서 아기를 가진다는 것은 실제의 어려움보다 주변사람들의 간섭이 우리를 귀찮게는 했던것 같다. 주변사람들 특히 어른들은 사실 확실한 근거가 없으면서도 고양이랑 같이 키우면 아이의 기관지에 안좋다거나,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한다던가, 고양이가 해코지 하면 어쩌냐 같은 물음들과 걱정들을 하시곤한다. 하지만 맥주와 산지 3년 뒤 아이를 가지고 낳았으며, 아이와 고양이가 2년을 조금 넘게 같이 살았지만 아이의 기관지가 나쁘다거나, 아토피도 없으며, 고양이가 아이에게 해코지한일은 단한번도 없었다...
(고양이)맥주와 보리/맥주와 보리의 일상
2018. 10. 18. 17:01